이준구 교수님 및 많은 교수님들의 노력으로 대부분 서울대의 ‘교내’ 장학금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국가 장학금’과 합치게 되면 소득 8분위 미만 대부분의 학부 학생들은 장학금을 수여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남는 것은 학점 기준을 못 맞추거나, 소득수준이 높은 학생인데 이런 학생들에게는 보통 교외장학금이 주어집니다. 저 역시 소득수준이 높아 교내 장학금을 받지 못하던 와중에, 교외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외장학금은 출연자의 기준에 맞추어 지급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성공한 기업가가 자신과 분야가 비슷한 연구를 수행하는 서울대 교수에게
미성년자 논문 끼워넣기 사례 245건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2007년 이후 10년간 대학교수가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등재한 논문은 모두 794건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교육부 실태조사에서 미성년자 논문과 부실 학회 참석 교수가 많거나 조사 및 징계를 부실하게 한 것으로 의심된 대학 14곳, 그리고 이 교수 아들 관련 의혹이
흘리셨는데 .. 그 고비도 사시고자하는 의지로 버텨내셨습니다 . 진정제 투여상태로 의식이 혼미하신 상태에도 손녀들의 동영상 소리를 듣고 눈 물을 흘리시는 모 습이 .. 너무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 살리고싶습니다 ..... 30 년간 사랑한다는 말씀한번 못드렸습니다 ..... 안아드리고 싶고 ... 손잡고 산책도 하고싶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정말 부탁드립니다 ... 평생 베풀며 살겠습니다 ..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하셔도되고 , 양산에 계신다면 양산부산대병원에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 일반헌혈과 똑같은데 다만 지정헌혈이라고 말씀하시면 양식을 하나 주실겁니다 . (아래 사진 첨부) ‘F-RBC’
사모펀드와 신라젠입니다. 민주당이 신라젠 폭탄돌리기 해서 정치자금 조성한 것은 정치에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신라젠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 합수단이 조국 펀드를 파기 시작한 것입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미 냄새를 맡은 것입니다. 추미애가 윤석열의 손과 발을 자르려 했으나, 추미애가 앉힌 검사들 조차 기소에 동의했습니다. 문재인 후배들만 빼구요. 신라젠 터지면 감당할 수 없는거 알고, 온갖 쉴드 다 치려고
살인마라고 전 인식합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롯데자이언츠 갤러리쪽은 평균적으로 더더욱 그런듯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완벽하지도 않으며, 예전에 여러 잘못된 행동도 했던적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걸 알고, 배울건 배우며 고칠건 고치고 실천할건 최대한 실천하자는 그런 마인드로 일상생활과 최동원 동상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건 100년이 지나도 최동원 동상은 '맘충' '똥푸산' '어저미' '급식충' '틀딱' '꼰대' 등등 비하할정도로 인증하는 매우 수준이 낮은 한국인들로 인해 각종 쓰레기들과
도의원들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제가 서구에서 지금도 일어나는 일들을 말해주면 “설마, 그런 일들이 일어나겠느냐. 그건 외국의 일이다”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그분들에게 말했어요. 30년 전에 외국에서도 당신처럼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느냐”고 똑같이 말했다고 말이죠. 지금은 한집 건너 한집이 될 만큼 동성애가 트렌드가 됐죠. 제가 부산대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부모들이 답답하면 자기 아이들을 제게 데리고 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는 일들이에요. 어느 날 부모가 제게 데려왔는데 30대 여성이에요. 남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30대니까 아주 어린애도 아닌데 그래요. 아주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또 어떤 경우는
중인 대학의 총장 명의로 표창장을 위조해 활용한 방식이 아들에게도 적용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 이미 딸은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검사들 편 따라 기사를 쓰네 ㅡㅡ 검찰이 입시 부정까지 범위를 확대한다면 수사는 다소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턴활동증명서가 실제 조씨의 입학 당락에 영향을 줬는지 따져볼 핵심 물증이 사라져서다. 연세대 측은 현재 면접 점수표가 단순 관리 부실로 인해 없어진 건지, 누군가
연락주시거나 댓글로 무단횡단에대해 아이를비난하거나 안좋은말을하시면 너무나많이아픕니다 제가다 잘못했으니 저에게만비난해주세요 제발 힘들게싸우는 저희아들 한번만 너그럽게용서해주세요 아직8살밖에되지않았답니다 힘들게싸우고있을겁니다 제발부탁드릴게요 아이가무슨잘못이있을까요 제발부탁드립니다 ------------ 9월 8일 ‘매일경제’는 단독이라며 는 기사에서 “2012년도에 조 후보자 딸과 아들이 모두 표창장을 받도록 정 교수가 자기 마음대로
수 있는 표창장을(실제로 봉사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을듯) 도장업자에게 도장까지 의뢰해서 만들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검찰의 간첩조작 사례에서 보듯 조작을 위해 수사기관에서 이미지 파일을 끼워 넣었다가 좀더 상식적일듯 합니다. 2. 동양대 로고 표창장 이미지 파일을 보면 두가지 동양대 로고가 있습니다. 상단의 푸른색
온 시기에는 10시간만 공부했습니다. 6시간은 그 다음 주에 보충했어요. 계획적으로 공부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또 아버지의 사법시험 합격 수기를 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국졸(현 초등학교)이었던 아버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 진학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농사일과 공사판 막노동을 하면서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밤엔 항상 책을 붙잡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1966년 사범 및 행정요원 예비시험에 합격해 사법시험 응시자격을 얻으셨습니다. 시험 응시 8번만에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