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았던 박혁권, 조수향이 얼마 전 열애를 정리,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얼마 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라고 귀띔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년여 열애 중임이 알려졌던 바. 영화계에서 꽤 알려져있던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당시 양측은 직접적인 언급이나 인정은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배우 사생활 문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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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측은 직접적인 언급이나 인정은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배우 사생활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딱히 부인하지도 않아 연예계 공식커플로 여겨져왔다. 결별에 대해서도 양측 소속사는 열애 보도 당시와 마찬가지로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기에 드릴 말씀이 없다"란 입장을 취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잘될것같더니 3년만에 결별하는군요 인생영화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함 영화가 너무
'20세 차이' 배우 박혁권·조수향, 2년여 열애 끝 결별 [단독] '20세 차이' 배우 박혁권·조수향, 2년여 열애 끝 결별 [단독] 이브날 결별소식이,, 박혁권·조수향 결별, 20세 나이차 커플→선후배로..양측 "사생활" 나는 배심원들 영화 너무 좋아해ㅠㅠ 소현이랑 조수향 후아유랑 녹두전 비하인드 뭔가 비슷하다 ㅋㅋㅋㅋ 나는 배심원들 영화 너무 좋아해ㅠㅠ [OSEN=최나영 기자] 24일 OSEN 취재에 따르면 20세 나이차이로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딱히 부인하지도 않아 연예계 공식커플로 여겨져왔다. 결별에 대해서도 양측 소속사는 열애 보도 당시와 마찬가지로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기에 드릴 말씀이 없다"란 입장을 취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OSEN=최나영 기자] 24일 OSEN 취재에 따르면 20세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박혁권, 조수향이 얼마 전 열애를 정리,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얼마 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라고 귀띔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년여 열애 중임이 알려졌던 바. 영화계에서 꽤 알려져있던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