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도 장동윤은 데뷔 계기가 된 ‘편의점 강도’ 사건과 고등학교 2학년 때 쓴 시를 직접 낭송했다. 리액션부터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 등을 통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장동윤은 “오늘 너무 정신 없어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언제든지 부르면 오겠다”고 일일 MC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동윤은 지난달
김구라는 안영미랑 베스트커플상을 받을 수 있을것인가ㅋㅋㅋㅋ 두둥 안영미 들어간뒤로 김구라도 자기 갈궈줄(?)캐릭터 생겨서 신나하고 요즘 라스 존잼임ㅋㅋㅋㅋㅋㅋㅋ 눈물버튼 드립은 좀 비슷하게 구사하는거 같았거든요 ㄷㄷ 전현무 : 안영미씨 왜이렇게 울다 웃다 그러십니까? 안영미 : 오늘 호르몬 분비가 많은날이라서 그래요 ㅋ 천상 개그우먼임 ㅋㅋㅋ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에일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2월
잘챙겨준거같아요... 유산슬 신인상도 센스있었구요... ㅎㅎ 아 그리고... 무한도전 없는 mbc는 나혼산이 이끄는구나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원본보기 ‘라디오스타’. MBC 제공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열혈 토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놀면 뭐 하니?’ 특집으로 모델에서 ‘유튜버’로 완벽 변신한 이소라, 10년 만에 동반 출연에 나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 ‘1인 미디어계의 단군’
넣은 것 같다"고 말해 시상식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마이크를 잡은 김구라는 작심한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대상 후보 된 것은) 기쁜데요, 억지로 좋은 표정을 짓지 못하겠다. 방금 우수 프로그램상('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도 제가 대표로 받았는데 제가 받을 만한 게 아니다. 제작진, 부부들이 애쓰는 프로그램이고, 저는 거기 나가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나
받았다고 말했다. “첫만남에 느낌이 왔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것 같진 않다. 당시 여자친구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진 후 회식 자리에서 내가 (여자친구에게) 치고 나갔다”고 솔직하게 전해 MC들은 감탄했다. 김승현이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계기를 들은 김성은과 안영미는 “드라마같다”며 환호했다. 일을 핑계로 여자친구와 사적으로 술자리를 가졌고, 두 사람 다 기분 좋게 취할 만큼 즐겁게 자리를 마무리했다고. 다음 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그녀에게 “작가님 기억 안 나냐. 어제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만나기로 했다”고 김승현이 먼저 말했다고. 비밀로 연애하는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1위 유재석, 2위 강호동, 3위 이경규 저번에 보니까 소속사상은 셀럽파이브 소속사상 가지고도 싸우더라 ‘셀럽파이브’, CJ오쇼핑에서 다운재킷 판매 예정... 매진시 신곡 락버전 공개 백현 : 수호형 집안이 좋아요 강아지도 오래살고.. 안영미 : 강아지도 이 집에서 오래 살고 싶은거지 안영미 수상소감 눈물나네 ㅠㅠ [1부] 개그우먼 관계성을 알고싶니? - 1편 아
있어요. 대상 후보 8명 뽑아놓고 아무런 콘텐츠 없이 이 사람들의 개인기로 1, 2시간씩 때우는 거 인제 더 이상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제 정확하게 해가지고 방송 3사 본부장들이 만나서 돌아가면서. 예, 여러분들 광고 때문에 이러는 거 제가 압니다. 이러지 마세요. 이제 바뀔 때 됐습니다. 내가 이 얘기 하고 이제 빠질게요. 너(김성주)도
리액션이 웃겨서 따라 웃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염색인줄 알았는데 가발이어서 충격먹었다는거 기억남ㅋㅋㅋㅋ 안영미가 드라마를 찍긴했는데 나오는게 없다고 했던것도 있고 이 촬영이 이렇게까지 길어질지 몰랐다고 머리 부서지겠다고 한탄한것도있고 무튼 나한테 계룡은 다른의미의 괴담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재밌어지는듯 ㅋㅋ 안영미 엠씨되고나서 오늘은 나혼자싼다 출연자들이 ㅋㅋㅋ 오랜 유재석 팬이고 2년 정도 무관이었어서 2연패로 화려하게 부활하길 원했는데ㅜㅜ 박나래가 받아도 보기 좋네요^^ 3수 끝에 수상 무도
붙잡고 손에 50만원을 쥐어줌 "신영아 '넌 최고야! 넌 특별해!' 난독증은 네가 이길 수 있는 문제야. 마음의 문제야 이 돈 줄테니까 위인전 사서 큰소리로 차근차근 읽어보자" 그 뒤로 김신영은 위인전을 사서 안읽히면 하루 한장이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소리내서 크게 읽음 그리고 한참을 지나서 김신영이 스스로 책 한권을 어려움없이 읽게됐을때 김신영과 정선희는 둘이 꼭 끌어안고 소리내서 펑펑울었다고 함 좋은일도 잠시, 정선희에게 안좋은 일들이 많이 몰아쳤고 기사나 인터넷으로도
와닿는 시상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김구라밖에 할 수 없는 말이었다. 용기를 내준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과연 김구라의 말이 지상파 3사의 연예대상을 바꿀 도화선이 될 수 있을까. 우선, MBC 연예대상에서 안영미와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고 있다는 그가 뜻을 이루길 기대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종성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게재를 허용합니다. 그때 놀러와 폐지되고 연예대상에서 유느 상받으러올라가니까 김나영이 울음터져서 유재석이 니가 왜우니 이런식으로 얘기해서더터지던거ㅠㅠ큐ㅠㅠ 빠꾸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참시에서 장성규가 선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