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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 1400억 대출 '문재인 게이트' 향한다!!! 문재앙 우리들병원 특혜의혹 터졌다! 심재철 공식 문제 제기! 문재인은 측근하난 확실히 챙기네 우리들병원

전면 부인했다. 2012년과 2017년 대출 모두 신용과 담보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진 정상적인 건이었다는 것. 산업은행 관계자는 “총 6개인 우리들병원의 건물과 예상매출을 담보로 한 대출이었다”며 “우리들병원의 과거 매출을 감안했을 때 5년치 매출은 8500억 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2017년 대출의 경우





맡은 서초경찰서장이 청와대 파견근무 당시, 유재수 사건 주요혐의자인 청와대 윤건영 국정기획실장 밑에서 일했던 사람임. 2. 이재수가 금감위 재직하고 있을 당시, 윤건영 등 청와대 문재인 패거리가 이재수에게 인사 청탁을 했던 과거가 있어서 이재수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윤건영이 감찰을 무마시킨 것임. 3. 그 윤건영 밑에서 일했던 사람이





서초경찰서장이라 검찰이 재빠르게 유서와 휴대폰을 압수해옴. 지금 검찰이 골치아픈 게... 범죄자 새끼들 소속이 전부 청와대와 경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비리가 한두 건이 아니고 종합선물세트임 ㅋㅋㅋ (1)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 - 주범: 청와대, 경찰 (2) 이재수 감찰 무마사건 - 주범: 청와대, 경찰 (3) 다른 지역 선거공작 및 야당 지자체장





했다. 최고야기자 best @ donga.com 남건우기자 woo @ donga.com 악재가 너무 많이 터지니까 문씨도 정신없겠다 ㄷㄷ 나덬도 따라가기 바쁨 ㅠㅠ 그나저나 1400억에 800억에.. 자기 측근에게 보은은 확실히 하는구만 친구는 9번떨어지기전에 시장만들어주구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연루됐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신한은행이 있다. 신한은행은 이상호 우리들병원장이 산업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게 해주기 위해 고객의 문서 등을 위조하는 등 일을 꾸몄다가 오늘의 사달이 났다. 신한은행은 남산 3억원 사건으로 알려진 MB





요즘 모습 보면 한심을 넘어 참담 그 자체입니다. 내우로는 우리들병원 의혹과 울산시장 그리고 유재수 의혹 파면 이건 탄핵감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외환으로는 북이 해안포와 방사포 그리고 신형 미사일들을 발사해대니...참...대북으로 선거국면 노리는 것도 안되고, 청와대는 부정부패 소굴이라는 의혹이고...휴...실망 그 자체네요.





기존에 알려진 2012년 12월 13일 1400억 원 대출 건 외에 산은으로부터 2017년 1월 13일 796억 원을 추가로 대출받았다. 심 의원은 “2017년 1월은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로 조기대선이 확실시되던 시기였다”고 했다. 또 심 의원은 “2012년 대출 당시



뭐....위의 1 결말 맞이할 확률 높음. 3.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건 뭐...mb-503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과 마찬가지의 급임. 4.유재수 감찰무마 의혹-대통령 최측근들, 심지어 임종석 전 비서실장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소문이...청와대 핵심부와 여권 핵심부가 도둑놈들 집단이라는 소리이기 때문.. 5.북한 도발-과연 북미회담이 잘 될지도 의문임. 트럼프 탄핵조사에 정신팔려 있는데, 북과 회담할 여력이 날까 의문임. 북도



처할 것이구요. 이러면 완전 국가적 불행인데 제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차피 탄핵까지 갈 일도 없긴 한데 대한애국당 이런데서 계속 헛소리하는 건 차단을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탄핵 얘기 나오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노무현 얘기하면서 감성팔이하고



관련된 정보이면 수사기관에 갈 텐데 이런 활동까지도 하명수사니 어떤 부당한 비리 의혹으로 가져가게 되면 청와대가 일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청와대에 이런 첩보가 있었다는데 이걸 제대로 이첩을 안 하면 오히려 그게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