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양준일 아닌가요? 양준일 가수활동시절 잡지기사 일부 내용 가세연 이것들이,지금 양준일을 생방으로 까고 있어요. 저 솔직히 양준일 좀 촌스러워요 '꽃길 걷는' 양준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근데 누가 커버했든 양준일이 이길거같았음 양준일 소속사 들어가서 활동하는거야? 양준일 노래인데 눈물나요 뭔가 연말가요제에서 양준일 리베카 보고싶다
또요??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대화는 나중에 볼거고 일단 노래영상이 최고죠.. 팬질 1주일차인데 일부러 슈가맨 풀 버전은 안보고 있었어요 그가 말했듯이 ‘20대의 나와 경쟁해야 한다’ 가 두려워서 제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있었던 듯요. 오늘밤에도 공연 동영상들 다시 복습 중이다가 슈가맨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공연 보게 되었는데 눈물이 막 나네요 ㅜㅜ 분명 아직 춤선도 너무 곱고 그 내면은 더 아름다운 사람 맞는데, 그 찬란하게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열정적이던 23세의 그는 더이상 볼수가 없으으니까요. 동영상에서 박제된
된 나이.. 평범한 사람들이 느끼기에, 젊을 때 빛을 보지 못해도. 언젠가는 때가 있고. 인생을 사는 긴 시간 안에, 그것이 완벽해진다... 비록 시간이 지나도 보석은 때묻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의미와 희망이 되는 것 같아요. 잠깐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잠깐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팬들의 사랑으로 돈 많이 벌고, 사기당하지 않고.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어요. 혹시 시즌 1의 7공주편 보신분들 계신가요? 보면서 왜 줄줄 펑펑 눈물이 나는걸까요? 당황스러웠는데 겉잡을수 없었어요. 이런 이유조차 알수 없는 근원적인 본연의 감정이 참 오랜만이네요. 거기서 같이 눈물 흘리던 박준희씨 얘기가 공감 갔어요. 저아이들이 저렇게 자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하는
함께 "힘든 일들만 내게 있지 않았다. 미국에서 살면서도 내 인생에서는 언제나 따뜻하게 바라보고 대해주는 분들이 노사연, 민해경 등 대부분 여성 분들이었다. 나를 따뜻함을 기억하고 있고 그 빛났던 시간들도 많이 있다"라고 전했다. 양준일은 이와 함께 "팬들도 내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 역시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진지한 소감도 잊지 않았다. 전 누군지도 몰랐는데 미시 usa에서도 계속 올라오길래 유툽에서 찾아봤네요. 예전 가수인가본데 왜 많은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대단한 가수인가요? 저는 중년에
온가족이 슈가맨을 시청했구요ㆍ 남편과 저도 감동받고 특히 저는 노래에 빠져 왕팬이 되었는데ᆢ 아들은 광고를 찍어야된다고 ᆢ컵셉을 막 얘기하면서ᆢ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ᆢ새우깡~ 이러면서 양준일 예전 모습과 지금모습 보여주면 좋겠다고~ 자동차광고도 저런식으로 하고 ᆢ 연예인 썩 좋아하고 그런애가 아닌데 뒤늦게 양준일팬이 된게 참 신기해요ㆍ 오늘도 가족단톡방에 양준일
비너스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자이티쳐 보고싶다 했는데 😃 이렇게 빨리 만날줄이야 보자마자 손 꼭 잡아주구 잊지않고 다 기억해주고 , 완전 감동이야 😭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어제 본 사람마냥 변함없는 우리 자이티쳐 어릴적 노래는 잘 몰랐지만, 우리의 추억속엔 영어선생님으로 기억되는분 ❤ 다시 유명해져서 추억소환되 우리
나는 캡이었어 그저 시킨대로 하지만 그건 난 아냐 10. 쿨-작은기다림 (1995) 사실 90초는 아니고 중반이지만 제목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같아서 & 그리고 내 최애곡이라 마지막으로 넣어봄 개명곡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나와 같이 춤을 춤을 나와 같이 춤을 추실래요 가시지요 Don't worry about your image or people Who don't really care When the truth and reality of where you wanna be is on the dance floor next to me (양준일 학창시절) 정신이 나갔네유 이제씻고 정신차려야겠쥬? 샤워하고오께요 양준일 씨 예술가로서 매력있는 사람이긴하지만 사연팔이, 감성팔이, 핍박팔이는 앞으로 그만하셨으면 과거에 팬들도 꽤 됐고 생각보다 방송이나 잡지에도 많이 나왔던데 과거에 핍박만 받았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처럼 얘기하는건 그만하셨으면 개인적으로 바람입니다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ㅋㅋㅋ
꽂히신거에요? 근데 양준일 아예 짐싸서 온거 맞아? 양준일 because 사진 1000(?)장 양준일이 부릅니다..판타지 양준일씨는..나이가 좀 아쉽네요(싫으신분 패스부탁) 양준일씨 글이많은데 뭔프로에나왔나요? 양준일은 부인과 나이차이 많이 나나요? 그 시대에 양준일이 왜 까였는지 알수 있는 짤.jpg 나의 음악목록에는.. [단독] 양준일, 인생 첫 패션 화보 도전...팬들 꿈 현실로 펜타곤 양준일님 리베카 사녹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