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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길에 등장한 어느 아저씨

추 후보자 임명에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대전·세종·충청지역은 찬성(56.0%)이 반대(37.3%) 응답률을 크게 상회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찬성 47.0%, 반대 46.3%로 찬반이 비슷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반대(41.9%)와 찬성(41.2%)이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제주에서도 찬성(39.3%)과 반대(41.3%)의 격차는 크지 않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찬성 58.4%, 반대 33.9%, 50대 이상은 48.9%, 반대 42.7%로 모두 찬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더 많았다. 연령별 찬성 응답자는 20대 51.5%, 30대 54.6%, 40대 67.6%, 50대 54.2%, 60대 이상





없다”면서 “추 장관의 인사권 행사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어쩐지 조용하다 했더니만...추미애 법무부장관 물어뜯기 시동걸고 있네요. 그러든지 말든지... 몇년 안에 없어질 것?? 아니지 검찰 스스로 자유당 승리시켜서 몇년 안에 없어지게 만들 것이 가장 정확하죠. 이건 또다른 내란 선언입니다. 즉 공수처 법안과 검경수사권이 통과된다면 그때부터 검찰이 진짜 죽이겠다 각오로 선거개입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죠. 진짜 통과 이후에 검찰은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도 검찰이라는 무소불위의 절대권력 집단에 대해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여성인권, 정부비판, 사법체계의 불합리성, 경찰 수사의 공정성등등에 문제가 당연히 있으며 뉴스로도 종종 접합니다. 그런 일본이라는 사회안에서 외국인으로 지내던 중 이런 사건에 휘말리니까 어떤 증거도 단서도 도움도 믿어주는 사람도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일개 외국인이 제가 보이지 않는 힘을 뚫고 진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메일을 수백, 수천군데에 발송했고





CLIEN 차기는 안철수 vs 박원순이겠죠? 글에 달았던 저의 댓글입니다. 탄핵러 이미지 잘 극복하고 차기정부에서 총리정도 경력 쌓으면 추미애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구 출신이라는 의외의(?) 장점도 있구요. 비록 "총리 -> 법무부 장관" 으로 강등(?)된 것이 아쉽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이제 죽었다. 조국이 장관 임명되자 이제 윤석열은 죽었다. 윤석열이 국정감사장에 나오자 여당 의원들이 윤석열을 갈아버릴 거다. 추미애가 장관되자 윤석열은 이제 큰일 났다. 추미애가 윤석열 만나서 왜 유재수 비위를 무마한 것을 수사했냐고 따질 수 있을까요... 민주, 검찰의 추미애 측근 소환에 “이정도 저항쯤은 예상했다” 팩트TV NEWS 503K subscribers SUBSCRIBED 【팩트TV】더불어민주당은 3일 울산 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그들의 부정행위 및 부패(정경유착)등의 의혹을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를 하면 자꾸 외교부 소관으로 이관을 하고 있습니다. 의혹의 대상이 되는 외교부에서는 얼토당토 안한 답변을 수차례 듣고, 이미 전화상담, 방문상담, 이메일 상담등으로 같은 답변만 앵무새가 답변하듯 "가족의 안!전!확!인!은 문제없으며, 그외에는 일본 현지 사법 기관과 상담해주십시요” 라는 답변만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교부는 더이상 답변 말라는 내용까지 적어서 국민신문고에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국가권익위원회등으로 답변받을 기관으로 설정을 했지만, 어김없이 모든 저의 민원접수를 외교부가 이관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 국민신문고에서 받은 알림메일중에 외교부가





조건을 내건 배후의 검찰 간부들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감찰을 요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을텐데, 검찰 개혁을 하려는 체라도 할 그 간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당시에는) 말을 아꼈다"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간부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검찰개혁을 뚝심 있게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날 일을 고백한다"고 했다. 앞서 임 부장검사는 지난 6일 칼럼을 통해 조 전 장관이 취임하던 날 오전 법무부 간부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감찰담당관실 인사 발령을 검토 중인데 반대가 극렬하다며, 검찰의 요구 조건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예를 들면 중심이 있어야 한다. 참여정부 때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가 그 역할을 했다. 적어도 그 정도 조정을 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봤는데, 그런 조직이 안 보였다. 법무·검찰개혁위도 위원회이지만 이런 상향식 개혁 방식이 있으면 사개추위처럼 위에서 총괄하는 방식도 결합이 돼야 가능하다. 또 무슨 일을 언제 어떻게 한다는 시간표가 미리 나와 있어야 한다. 검찰개혁이 단순히 검찰만 개혁하는 게 아니라



나경원,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한국당 의원들 등등…. 묘한 것은 예전에 자유한국당은 평상시는 늘 싸우지만 총선에 임박하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단결했는데 웬지 지금의 공방은 조금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들도 지금 검찰 만큼이나 당황하고 있다. 10. 내 추측은 조국이 지금까지 탱커를 했다면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딜러가 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 힐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조국 일가가 겪는 고통도 내년 2월을 기점으로 약해질 것이고 4.15 총선 이후 완전히 마무리



,경,검찰 합류 여기에 언론사들이 가세하고 기나긴 봄 정국 혼란을 겪으면서 여름 휴식기 정국으로 들어가기전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모든게 판가름 날듯 일장춘몽 허무한 권력 그리고 사필귀정으로 갈 그림이다 . 정치적인 감각이좀 있으신 분들은 문대통령도 박근헤 전임처럼 임기를 못채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