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니까? 그리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공정한 수사라 해도 검찰이 갈등이 있으면 공수처는 못만듭니까? 검찰은 엄연히 청와대 행정부 밑의 법무부 밑의 일개 조직에 불과한데 마치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인것처럼(실제로는 맞긴 하죠 어마어마한 기소독점권) 호도하는걸 듣고 있으니까 정말 역겹네요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그냥 저같은 일반인이 들어도 말도 안되는 논리인데 그걸 목소리를 높여가며 무조건 까고있는데 정말....아휴...공기가 아깝다 증말 조국사건은 흐지부지되고... (검•언론이
입으로 말했죠.. 문프님이 그 모진 모욕과 음해를 받으며 지켜내신 시스템 공천입니다 저런 독소조항이 왜 필요한가요? 무조건 민주당의 선의를 믿고.. 혹은 자일당 보다는 나으니 내부총질 말라는 분들.. 해당 행위자로 출당시켜도 모자란.. 금태섭,조응천을 총선의 얼굴들로 내세우고 문프님을 그토록 모욕한.. 손금주를 데려 오고.. 윤석열의 패악질을 제대로 비판 안하는 민주당을 보며.. 이제까지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며.. 문파들은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열우당 시즌2가 되어가는 것이 보여서요..
됐다는 심정이었다. 조국 전 장관의 문자를 공개할까 말까 역시 종일 생각하였다.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그의 절박한 마음과 사람을 대하는 겸손하고 겸허한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눈물 흐르듯 줄줄 망설임 없이 흘러나온 열거 표현(송구하고 면구하고 감사하고 고맙다)은 너무 아프고 괴로운 심정의 다른 표현임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그것을 함께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청와대의 얼척없는 변명을 그대로 옮겨놓았네 이런 기사 불나게 퍼나르면서 맞아! 윤석열은 주인 물어뜯는 개! 이러고 있을것이 그려지는구나 "윤석열 사표쓰라"..檢개혁 위한 서초 '조국 지지' 달빛집회 그동안 서초집회 쌩까고 있더니 왠일로 윤석열 깡패. 윤석열을 수사하라 가 눈에 쏙들어오게 사진을 찍은것도 이상하고... 윤석열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주를 비밀리에 만났다고 하더니 이것들이 더 좋은 조건에서 딜할려고 윤석열을 압박하는거 아니야??? 어쨌거나, 이렇게 실어주면 우리는 좋고. 윤석열은 물러나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의혹이 담긴 이른바 '계엄령 문건'을 공개한 군인권센터가 검찰이 사건 진술을 확보했음에도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방조하고 가짜 어용 언론을 처벌조차 않는 등 매우 편파적이고 자유**사기당의 배후조종을 받는듯 꼭두각시 수사를 하고 야당의 지지속에 공동음모 가능성이 충분한 이상한 권한남용을 과도하게 직권남용하여 처신했다! 국민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래 범죄혐의 의혹에 대하여 특검실시 요구합니다. 1수사내용의 *** 자유** 사기당과 *** 가짜보수 언론 유출에 대하여 수사과정에 중요하고 민감한 자료 관리 않고 방치하여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TV조선이 악용하여 언론에 유출되고 기사화된 명백한 범죄에
KBS는 윤석열에 몰빵하겠군요 국무총리 김진표, 법무부장관 추미애 이거 사실이에요? 자살한 수사관이 검찰청이 보이는 서초동에서 자살한 이유 [펌] 유시민만 알고 있던 윤석열 청와대 압수수색의 비밀! 정경심 교수는 구속되지않을듯 총장이 춘장된 이유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고발' 황교안 윤석열 계엄령 문건 수사는 국정원이 나서야 됩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에 알린다고 했고 이 사단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에서 윤석열 개혁안에 대해 시작이라 한 건 성접대에 포커스가 맞추면 안됩니다 D-198 비난유튜브 신고해서
내용이 거의 99.9% 비슷하다"며 "김경록씨의 발언 내용은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없다는 것인데 KBS는 거꾸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확인됐다는 보도를 했다"고 꼬집었다. 유 이사장은 "KBS는 9월11일 2꼭지, 12일 1꼭지 등 3개의 보도를 했다고 하는데 취재윤리나 논리적으로 정상적인 언론활동으로 볼 수 없다"며 "김경록씨를 도구로 쓴
누구일까요? 한낱 조무래기 월급쟁이 간수가 아닌 진짜 제거해야 할 진짜 제거했을때 평화가 올수 있는 우리의 최종적폐는 과연 누구인것일까요? 한번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그나저나.. 이 영화 쇼생크탈출은 어떻게보나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네요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볼줄은
쏘냐님 글[펌] 안그러면 걍 개돼지처럼 또 깜빡 속을뻔 했잖아요 기레기든 정치자영업자든 판새든 검새든 적어도 지금 현재의 윗대가리들은 고쳐서 쓸수 있는 놈은 한놈도 없다는게 윤석열을 통해서 적나라허게 증명이 된거죠 박근혜같은 똘아이가 정치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소위 엘리트 지도층이라는 부류들에게는 일상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줬다는거 좀 흠이 있더라도 믿고 고쳐서 쓰면 되겠지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주문하는 거예요. 그만 대립하고 국회에서 일처리 잘하는지. 검찰은 개혁안 제대로 수용하는지.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는 상식적으로 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다음장으로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국민들이 끝까지 물고뜯고 싸우는거 그게 이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라는 저들이 어젯밤 윤석열 뉴스를 퍼뜨린 이유입니다. 윤석열이 말하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