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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는데 압수수색 빼면 찐으로 5명 남음 우와~~ 사건배당-압수수색까지 광속으로 이루어지겠네요 나경원압수수색 외교부산하 준

반론을 펙트체크하고 영상으로 추가 정보까지 잘 정리 해줬네요~ 지지자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들 이지만 중도나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객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방송 이였습니다. 양쪽 얘기 듣고 펙트체크해서 시청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거 그게 언론이죠 더 지켜봐야 겠지만 MBC가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고 있나 봅니다~ p.s: 그알은 뭐하냐??? 검사들 어쩔?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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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권력형 게이트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당 추산 5만여명이 참석했다. 이처럼 장외집회가 연이어 이어지고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일정을 준비하게 되면서 한국당의 '3대 투쟁(장외투쟁·정책투쟁·원내투쟁)'도 과부하가 걸리는 모습이다. 이를 고려한 듯 박 사무총장도 의원들과 관계자들을 향해 "힘든 거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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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흠이 될만한 것을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보도하게 했다. 정말 검찰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엄정 수사하라. 합격자 전수조사하라. 그리고 철저하게 파헤쳐라. 이따위 조중동 시녀노릇좀 그만해라. 그리고 나는 더이상 조중동의 ‘팩트체커’노릇을 하고싶지 않다. 그들은 앞으로도 수십개의 가짜뉴스를 생산해낼 것이다. 조금만 이상해도 터뜨릴 것이다. 검사들의 농담하는 이야기도 조국장관에게 흠집이 되면 기사로 실을 것이다. 그들과의 싸움은, 이기지 못할 싸움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나 한사람이라도 목소리를 내련다. 앞으로는 팩트를 말하기보다는 당신들의 인격을 비난할 것이다. 한번도



옳다고 믿는 신념까지... 누군가에게는 믿음직스럽겠지만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위험하게 보일 것이다. 네째, 당연한 이야기지만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한 더 재확인했고, 패스트트랙 통과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제 여의도를 향해 촛불을 들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다섯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법무부 감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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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석채도 중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건 혼수성태를 깜방에 쳐 넣어야죠 근데 이것도 검찰의 선택적 수사를 하는것을 봐도 어쩌면. 무죄 뜰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것과 유사한 사건을 하나 알고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많은 증거와 증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한 사람은 감방에 갔지만, 채용을 청탁한 사람은 무죄떠서 당당하게 국회의원질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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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靑 첩보의 특이점 검찰 수사에 따르면 해당 첩보는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이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고,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견경찰을 거쳐 경찰청 특수과장에게 2017년 10월경 전달됐다. 박 비서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방 선거를 전후해 현직 선출직 공직자 관련 첩보가 이렇게 전달된 것은 김 전 시장이 유일하다"는 진술을 했다고 한다. 박 비서관은 현재 청와대에 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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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미리 알고 있기라도 한듯 자유당 의원들이 정교수가 기소되면 어쩌려고 하냐고 조국 장관에게 이야기 하는 모습도 나왔죠... 이처럼 자유당이 황교활이 불리하게 돌아갈때마다 상황을 반전시킨게 검찰이었습니다.. 왜 검찰이 황교안을 택할까요? 아마 차기 유력 대선후보 중 1명이면서 검찰출신이기 때문이죠.. 지금 검찰들은 이대로 가면 자기들 손발이 날아가고 권력도 뺏길 위기입니다. 그런데 이를 막아줄 인물이 황교안인거죠.. 황교안 입장에서도 검찰의 힘을 알기에 이들을 이용하면



언론들은 조국 전 장관 소환이 임박했다며 정 교수 공소장에 조국의 이름이 11차례 등장했다고 제목으로까지 뽑아내고 있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에는 정 교수의 동생 정모씨 이름이 무려 200차례 이상 등장한다. 공소장 본문에 52회, 첨부 '범죄일람표'에 169번이다. 이쯤 되면 조국 전 장관이 아닌 정모씨야말로 조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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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청했으나, 또다시 영장이 기각되면서 휴대전화 정보를 확보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불발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나 잠금장치가 걸려 있어 해제를 하지 못해 이스라엘 정보업체 등에 용역을 맡기는 방안 등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성압수수색쇼 그많은 검새들 투입해 놓고 이재사 쇼하고 익성 ㅇㅇ 회계 탈탈 털고 서버도 털고 과징금도 때려야함 완전 독과점으로 꿀 빨고 있는 놈들인데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특이하게 공소가 제기된 후에도 압수수색을 하고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피의자 신문 등 수사가 이뤄졌다"며 "(기소 혐의인) 사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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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1월 말에 법무부의 검찰에 대한 정기인사가 있고, 두번째로는 2월 이후 본격적인 총선 모드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4.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검사에 대한 인사권은 법무부 장관에게 있다. 지금까지는 법무부 자체가 사실상 검찰에 의해 장악되어 있었기 때문에 법무부가 제대로 된 인사권을 행사하지 못했지만 박상기-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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