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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검사 가 오늘전한 검찰 내부분위기 임은정검사 검찰 문제점 증언 임은정검사를 윤석렬 바로 밑으로

아차 싶은거 보네요ㅋㅋㅋ 11909 19 34 70 빨간옷입고..하악하악 .jpg 9373 26 17 71 이와중에 훈훈한 사진 한 장.jpg 13597 14 54 72 밑에 334억 짜리 집보고 올린 우리동네 48억 매물.jpg 9702 24 0 73 아빠 클리앙하면서 물좀드세요.gif 10766 21 17 74 손석희 둘째 아들이 기레기 였네요 10309 22 25 75 나경원 '文 대통령, 결단해야 할 시간' 7341 30 27 76 이번주에 서초동 집회가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1817 45 34 77 타다를 좋아 하시는건 알겠지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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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세요. 결혼하신 바깥 양반도, 신앙 아주 좋으시구요. (기독교 리더십 관련 훈련 프로그램에서 두 분 만나셨어요) 호(루라기) 부(는) 사(람들) 이라는 유튜브입니다. 저는 이러한 방송이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무려 1년 전의 영상이더군요. 조국 장관 이슈가 있기 전부터,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 전부터, 이미 검찰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있었던 것입니다. 임은정검사, 박병규검사, 서지현 검사가 출연하는데 1,2부로 되어있습니다. 이 방송을 보면, 정의로운 검사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강추 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 오래전부터



예전 같으면 몇몇분의 부르짖음이 묻히거나,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지만 지금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있어요. 그 몇몇분들의 부르짖음이 메아리쳐 우리 모두가 하나될수 있고 결속력을 만들어 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요. 프러스... 의식있는 네티즌들의 한마디도 또다른 큰 힘과 능력이구요. 예전엔 대통령도, 장관도 다 날려 버렸는지 모르지만 국민을 날린순 없죠. 국민들의 수준도 이제 예전 같지 않음을 저들도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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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장이 아마 보고받지 않았을까요? 정유미 부장이 당시 주의 깊게 안 들었다고 하기엔 관련 대화가 너무 길어서 못 들었을 리 없습니다. 기억을 못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정유미 부장이 저만큼 기억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니 기억을 못하는 걸로 선해하려 합니다. 다만, 소윤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검찰 최고 실세로 부상하여 검찰 인사를 지속적으로 좌우했음은 검찰에서 공지의 사실인데, 당시 1차장에 불과한 소윤이 어떻게 인사 이야기를 할 수 있냐는 취지의 정유미 부장의 원칙론적인 반론은 솔직하지 못한다 싶어… 나머지 주장은 솔직한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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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가면을 쓴 KBS의 한 직원이 될 지 아니면 정의로운 언론인이 될 지 [@@youtub_tag-0@@] 서초에 국민이 200만명 넘게 왔어도 검찰내에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있다.... 정확하네요 조국이 처벌된다면 검찰도 똑같이 직�3꼬� 모두처벌대상 공직자 장관들도 직권남용 아침부터 임은정검사, 기사보니 공수처는 도대체 어찌해야 설치되는건가요 각당원들의 표가 과반이 나와야 입법으로 제정되고 설치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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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과 수사를 제대로 할 의지를 검찰에게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관심 거듭 부탁드립니다. P.S. 2. 국회와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 검찰개혁의 하드웨어를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를 뜯어고치기 위해, 검사들의 조직적 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전력질주할 각오입니다. ㅋㅋㅋㅋㅋ속이 시원하네.. 무슨일이든 잘못을 하면 어떤식으로든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이치이거늘, 반발이 뭡니까? 쓰레기 언론, 기레기라는게 증명 되니까 반발?? KBS 파업하고 난리를 피울때 국민들이 힘 싫어줬더니, 뒤에서 저딴 짓이나 하고 있었으면서 어디서 석고대죄를 해야할판에 반발을 합니까? 반발하는 놈들은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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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최근 사법연수원 28~30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추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취임한 직후인 내년 1월 중 검찰 간부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동훈이 27기 임은정검사가 30기임 서서히 정리합시다 이 분 너무 좋아요. 페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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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은 거품을 물며 반대했지요. 제가 그 중 한 선배에게 물었어요. 선배는 공수처 생기면 갈 거냐고? 공수처가 옥상옥이자 독사과인양 흥분하던 그 선배는 아무렇지 않게 생기면 갈거라고 답하더라구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특수부”가 아니라 “형사부”와 “공판부”가 검찰의 뿌리이고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수처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저는 검찰에 남아 본연의 우리 일을 계속 할 생각이라, 공수처에는 고발장을 내고 고발인으로 더러 출석하는 정도로만 공수처와 인연이 맺을 각오입니다. 검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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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시키면 겨우 검찰문화의 리모델링 꼴인 검찰개혁이 아니라 , 검찰청을 폭파시키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검찰문화를 창조해 낼 것이다 . 뭐 검찰총장 시키기에 아직 젊고 검찰기수나 서열이 뒤늦다고요 ? 천만에요 ! 윤석열도 지난번 거론되던 검찰총장 후보 중 꼴찌에서 문대통령의 낙점을 받았습니다 . 문대통령이여 ! 임은정검사를 눈 여겨 보시라 ! 임은정 검사가 검찰총장이 되면 최초의 여성검찰총장으로서 , 남녀평등의 시대조류에도 딱 들어맞는다 . 원문보기 : #csidx039473235ac... .. 이 자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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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게시판의 글 게시를 징계사유로 삼는 것만은 결단코 안 된다고 간곡히 말씀드렸는데, 전혀 받아들여지지 아니하여 답답한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12년간 쉼 없이 달린 느낌입니다. 내일부터 4개월의 정직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저를 돌아보는 귀한 기회로 삼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3년 2월 14일 내부게시판에 올린 “징계소감” 일부입니다. 과거사 재심사건에서의 백지구형 관행 비판글을 내부시판에 올린 것이 징계사유 중 하나가 된 상황에서 또다시 비판글을 올리려니 손이 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