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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데 태사자 메보분 노래 겁나 잘한다ㅋㅋㅋㅋㅋ 태사자 인기 어느정도였음? 오 펜타곤 태사자

그런데 모시기가 힘들었다. 그 시간을 보상할 수 없지 않나.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편의를 봐드리겠다고 했다. (양준일이 일하는 식당) 사장님도 걱정 말고 다녀오라고, 유재석 씨 사인 받아오라고 하셨다더라"고 설명했다. '슈가맨3' 녹화 현장에는 양준일의 아내도 함께였다. 하지만 노출하기를 꺼려해 방송에는 담기지 않았다고. 윤 CP는 "아내분이



데뷔곡 ‘도’를 비롯해 ‘타임’ ‘회심가’ ‘애심’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래도 고화질이라 좀 숨쉴만해 ▼ TIMELINE ▼ #태사자 Taesaja 00:14 도(The Way) 03:22 Time 06:56 애심(Loving Heart) 10:36 아그작(Agujak) 14:10 회심가(Give my heart back to me) 17:43 Memory 20:14 시(Poem) 23:41 Again 27:16 체념(Resignation) 30:21 영원히(Forever)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팬미팅까지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그룹 태사자가 암초에 부딪혔다. 멤버





중3-고1정도 시기로 기억합니다. 저는 남중, 남고를 나오고 동네에 같은 학원을 같이 다니는 친구녀석들 4명과 함께 어울려 다녔는데 당시에는 벙개라는 개념이 처음 생기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친구놈들 중에서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을 하는 친구녀석이 있어서 기회가 되는대로 3:3 벙개, 5:5 벙개라는걸 잡곤 했습니다. '야야야! 오늘 **중학교 애들이랑 3:3 벙개 잡았어!! '오~~ 대박~ 어디어디서?? **역 2번출구에서 4시에 만나기로 했어!' '오~ 대박~' 이런 벙개에 참여하려면 자본금이 필요했는데





게재했다. 그는 “한달 넘게 연습을 하고 녹화를 한지 2주, 드디어 어젯밤 방송이 된 ‘슈가맨3′”라며 “데뷔 날 보다 더 떨고 긴장한 방송이었네요. TV에서만 보던 유느님 만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준은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이 파일럿일때부터 섭외요청을 받았는데 활동을 할 생각도 없었고, 살도 많이 쪄있는 상태여서 추억 속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속





출동한다. 유시민 이사장과 전원책 변호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태사자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놀램ㅋㅋㅋㅋ 태사자 도 유피 바다 에쵸티 행복까지 만들었대 그거 뚱땅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 제목도 가수도 몰랐는데 태사자 노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보니까 흥한 앨범은 아닌 거 같은데 후렴구는 왜케 익숙하지? 그리고 이 때 비쥬얼 좋아서 아깝다. 특히



태사자 중 유일하게 유부남 tmi 10분이면 남자 꼬시는 민박집 사장님과 데뷔초에 연애하셨음.. '소환 완료' 태사자, 재결합 성공→적극 활동 최종수정 2020.01.01 15:25 기사입력 2020.01.01 15:25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태사자가 '슈가맨3' 소환을 계기로 2020년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태사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의 첫 회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김형준, 김영민, 이동윤, 박준석 네 멤버는 과거 히트곡인 '도', '타임'의 무대를 오랜만에 보여주고 '회심가', '애심' 등 사랑 받았던 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태사자가 '슈가맨3'에 나온 이후





(너 돌았냐??????) 그렇게 '깔식'이라는게 하기 싫어서 점점 그녀를 멀리했던 저는 어느날 그녀와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 나이에 헤어지는 방법이라고 고민하다가 생각한 방법은..... 삐삐에 배경음악 바꾸기!!!! 당시 혼성그룹 Cool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이젠 나 사랑하지마~~ 이유도 묻지 말아줘~~~ 우리의 짧은 만남이~~~ 다 끝났다 생각하면돼~~~'





멍청아...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야, 어쩌지? 이거 ㅈ 됐네! 그러나 완전 바보는 아니었던 것이... 나: “야! 그 사람이 책 들고 온다고 했으니까 책표지 쳐다보면 된다!” ㅋㅋㅋㅋ 친구: 오~!! 맞네!! 천잰데?!! ㅋㅋㅋㅋ 둘이서 또 다시 “태사자 인 더 하우스 ~!” 이러면서 키득키득 그러면서 식당 입구에서 오가는 처자들을 게슴츠레하게 쳐다봅니다. 다들 책을 왜 가슴에 끌어안고 다니는건지... 저와 친구는 본의 아니게



듣곤 하는데.. 슈가맨에 나왔는지는 몰라도..(안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티비는 드라마 다시 몰이보기를 하거나.. 넷플릭스를 주로 보기에) 제일 보고 싶은 가수&그룹은 "잼"...입니다.. 혹시 다시 보고 싶은 그룹이나 가수 있나요?? 제 음악 폴더안에 있는 90년대쯤 활동했던..지금은 활동 안하는 가수& 그룹은.. 플라워 - 제 남동생이 광팬이라 콘서트도 댕기고 해서 덕분에 저도 좋은노래 많이 안다능..("눈물"이 제일 좋아요) 투야 - "가", "봐" "My self" 그





합니다. 어째서 너의 개뻘글에 여자가 걸린거냐고... 저도 모르겠지만... (뻘글이라 발이 빠져서 ??;;;;) 죄송합니다!!!! ㅠㅠ 각설하고... 약속당일 식당 앞에서 친구놈이랑 태사자 노래 흥얼거리며 춤따라 추고 바보짓가리 하고 키득거리는데.. 문득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 “무슨 옷 입고 온대??“ 그 말 듣는 순간... 제 멍청한 머리 속이 하얘지더군요.. ‘아차차!!’ 제가 친구에게 그랬죠. “아.. 맞네!! 뭐 입고 오냐고 물어볼 껄...” 친구: “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