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졌습니다. □ ‘희망계획’은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같은 북한 급변 사태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희망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지는 지금 시점에서 명확히 정의할 수 없습니다. 희망계획은 북한 급변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개념 계획일 수도 있고, 북한에 급변 사태를 일으키려는 작전 계획일 수도 있고, 급변 사태와 관련한 첩보를 미리 입수한 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든 작전 계획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의 수건 매우 민감하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 문건의 성격은 차치하더라도
산업에 3조 원을 투자하고, 핵심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에도 2조1천억 원을 배정하여 올해보다 크게 늘렸습니다.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수출·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4조 원 이상 확대하고 기업투자에 더 많은 세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지역에서부터 혁신과 경제활력이 살아나도록 생활 SOC,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경제 활력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 사회의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키우는 재정입니다. 우리 사회의
10일 헌법재판 소는 탄핵을 인용하였고, 천만다행으로 계엄은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19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5월 10일 오전, 기무사는 발칵 뒤집힙니다. TF장이었던 기우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건의 존재를 감춰야겠다고 판단하고 실무자 전경일 소령에게 지시하여 부랴부랴 계 엄령 문건을 훈련 2급 비밀로 등록 하게 합니다. 전경일은 다시 백인천 대위에게 이를 지시했고, 백인천은 ‘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의 명칭을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으로 둔갑시키고,
많이 나옴.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큰 것으로 마련하여 사용하자 사령관의 처가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조리병들이 일을 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박하였음. 타박을 견디지 못한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다시 작은 것으로 바꾸고, 넘치는 음식물쓰레기는 근무병사들의 밥을 배달하러 온 병사들 편에 몰래 보냈음.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며 "새롭게 입수한 문건 전문은 국방위원회에서 요청할 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kid@newsis.com 닭그네 탁핵에 촛불 든 사람의 행동을 반정부 정치활동으로 보고.. 고정간첩 등 반국가 행위자.. 즉 빨갱이로 봤다는 거지?? 내가 이해한게 맞냐?? ? '계엄문건' 발표한 군인권센터 비판.."정권 퇴진해야"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당했지만..헌금 여전히 모금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9일 정오쯤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정권 퇴진을 주장했다.2019.11.9/뉴스1? News1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문재인 정부가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언제부터 어떻게 계엄을 계획해왔던 것일까? 2017년 탄핵정국 당시 계엄 문건을 실제로 계획했던 군인들의 진술기록을 '시사직격'이 단독 입수해, 그 진실을 추적한다. “‘이 사건 보고서 관련 이야기를 하지마라’ ‘보고서를 딴 데로 유출하지마라’ 등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 비문표시를 하라고 했습니다.” - 진술기록 中 - ■ 단독입수, 1,300여장의 진술기록 : 여기 무려 1,300여장에 달하는 계엄 문건 작성자들의 진술기록이
군인권센터 소장 트윗 - 군인권센터 긴급 기자회견 안내.twt 떡검 개새끼들 군인권센터 '檢, 문건들 확보하고 왜 공표하지 않고 숨겼는가' 내로남불-윤총장(군인권센터 소장 '윤석열 직인 논란 검찰이 거짓말' 재반박) 고민하다가 U2 공연대신 다른 것을 선택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신성도 익성)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계엄 문건' 윤석렬 직인, 검찰 반박은 새빨간
촉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군인권센터 보도자료로 갈음합니다. ===================== [보도자료] 계엄령 문건 수사 결과, 직인 찍은 윤석열이 몰랐다? - 비겁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짓말 - 어제(23일) 대검찰청이 대변인실을 통하여 발표한 윤석렬 검찰총장의 주장(아래)에 대한 군인권센터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비겁하고 무책임한 변명입니다. 합동수사단은 현재 설치가 논의되고
전반적인 군내 부조리를 다루게 된거죠. 저도 잘 모를때는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이 군인권센터라는 이름 걸고 활동히는게 마뜩찮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좀 심하게는 시민단체 자영업자로 보던 적도 있거든요. 그러나 그가 직접 말하는것을 듣고, 일처리 히는것들을 직접 보면서 이런 편견은 깨졌습니다. 내공이 꽤 깊은 사람이고요. 그의
많은 부분이 사실 황 대표나 야댱의 입장하고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향후에라도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 임태훈: 네, 저는 법적 대응 하신다고 했는데, 제발 법적 대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영희: 제발 해주기를 바란다. 관련해서 다른 입장이 있다면 언제든지 인터뷰 마련하겠다, 제가 지금 다시 말씀드리고요. 지금 너무 중요한 이슈라서 짧게 30초 정도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군인권센터 소장으로서 활동하신 지 꽤 됐어요. ◆ 임태훈: 10년이 넘었죠. ◇ 노영희: 예, 그래서 사실은 군인들로부터 알고 계시는 이런저런 제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