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는 그 흐름이 갈라지면서 방향을 잃은 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지점이 오늘의 패배를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을 끌어 내렸어야 합니다. 그건 기세싸움이었어요. 윤석렬을 끌어 내리면 장수를 잃은 졸개들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합니다. 다음 올라올 장수를 자신들이 세울지 청와대가 세울지를 놓고 분명히 이합집산이 일어났을 거예요. 총장이 두세달만에
자신이 직접하기 전까지.. 사람들을 최소한의 양심은 있다고 판단하는.... 그런... 이명박이.. 날아 말아 먹었지... 윤쌈장은 지가 지시했다하지.. 석희는 조만간 보고 받았다고 할 듯.. 관찰자 입장도 좋은데...... 직접 뛰라고 말은 못하겠고...... 아무튼. * 오늘 유튜브 인기영상에 올라온 비난뉴스영상 지난인기영상이 아직 살아남은 영상들이 많네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그리고 다시 문재인 딸은 왜 나오는 건가요...할 수
타격을 주고 연장 불승인은 보도에대한 정권의 보복이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 현 검찰과 이해관계가 일치 손석희 ㅂㅂ2 당신도 결국 똑같았어 손석희, 6년4개월 만에 JTBC ‘뉴스룸’ 하차 최서원 국정농단 사태 10%대 시청률 2%로 손석희 떠나는 `뉴스룸` 후임은 서복현 기자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 사장이 6년 4개월 만에 간판 뉴스 '뉴스룸' 앵커에서 하차한다. JTBC 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석희 앵커는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투톱 체제로 운영하며, 주말은
송희섭(깁갑수) 법무부장관이 부패를 저지르면서, 인기를 끌기 위해 검찰개혁을 이야기함 2. 정의로운 J사 기자가 깁갑수의 비리 취재 보도 - 의대생 딸의 입시부정 - 부인의 사모펀드 비리 3. 정의로운 검찰총장이 정권의 외압에도 수사 강행 4. 김갑수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5. 선동된 대중이 김갑수 수호 집회를 함, 정의로운 J사
비판적이지만 진중권이 몰매맞을 수준의 토론을 한것은 아닙니다 유시민도 설명을 잘 했고 진중권이 말한 1인칭 시점에서 직접 정치를 해본 유시민의 담론은 진중권 담론 위에 있을수밖에 없는점이 아쉬운거죠 진중권은 알 수 없는 영역일 뿐 손석희는 2018년 11월 보도담당사장에서 공동 대표이사로 승진(?)되면서 현재는 뉴스제작에는 관여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석희가 승진하면서 원래 맡고 있던
되면 후배들과 싸우게 될 텐데 (이를) 피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종로 출마설이 제기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최근 행보에 관한 질문엔 "말씀을 안 드리는 게 낫겠다"며 답을 피했다. 밀레로베님 글 펌 돌아가는 길을 찾아요, 제퍼슨 스타십 있잖아요, 길고 긴 길이었어요 짐을 싸서 혼자 떠난 이후로요 난 무거운 짐을 지고 그저 그녀의 마음으로 돌아가려고
섰다가 나중에는 불의와 타협하고 변절하는 인간들이 종종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김문수 이문열 손석희 진중권등이다 이들이 변절한 것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은 다름 아닌 탐욕이다 즉 출세욕, 금전욕, 권력욕이 이들을 변절하게 만든 것이다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예은 - 82년생 김지영 공감, 탈코르셋 발언, 없는 관련 검색어로 남혐 조장, 설리 사건 두고 얘기하며 '힙합하는 이들이 여성을 악세사리로 취급..' 혜림 - 페미책 인스타 업로드 외 페미 발언 안예은 - 혜화역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 5.아무리 유명한 언론인(손석희)라도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개취급한다는 뼈 제대로 때리시네... 돌아오라 손석희! 진실보도! 유시민 이철희 전원책 박형준.... 손석희옹 자리에 김구라 놔둬도 어색하지 않을구성이네요 어제 MBC 보도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간과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게 1년 전 보도라면 모든 사람이 갸우뚱했을겁니다. '저분이 왜 JTBC가 아니라 MBC에 나오셨지?' 라고 말이죠. 손석희가 "삼성 및 중앙일보에게 영혼을 판거 아니냐?" 라는 의혹을 받고 있을때, 그 모든것을 불식시키고 그를 진정한 언론인상으로 만든것이 JTBC의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1 황태순 tv (17 만명 )->25 만명 ( 많이 늘어남 ) D-312 엄마방송 ( 주옥순 ) (14 만명 )->17 만명 D-313 가로세로연구소 (26 만명 )->52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4 리섭 tv (11 만명
확 변했죠 뉴스공장에 나온 보도국장 그사람도 예전에 해직되고 옆동네에서 스피커팔고 했는데... 복직되고 나서 기레기랑 비슷하게가다가 옆동네에서는 아직도 좋은소리 못듣는거 같더라구요 엠비씨가 갑자기 확 바껴서 정신차린거 같아도 손석희가 갑자기 확 바뀐것처럼 또 어떻게 될줄 모르니 믿음이 잘 안가네요 /Vollago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