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다. 같은 1940년에 일본도 중국을 공격해서 중국 영토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 두나라는 동맹까지 맺었다. 19. 미국이 보기엔 가만 놔두면 유럽은 나치독일, 아시아는 일본에 의해 모두 집어삼켜지고 만다. 그렇다면, 장래에 미국은 양쪽에 둘러싸여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협상 이례적으로 첫 결렬 미국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한 대폭 인상을 주장한 반면, 한국은 한미동맹 성격을 바꾸지 않고 SMA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 외신들 대부분도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있다. 전작권이 환수되면 지금의 군체제 개편이 불가피해지고 “대장직위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3군사령관 자리”가 없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전작권은 환수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군 수뇌들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현대전에 필수적인 야전군 통합도 실행돼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사령부 조직을 자꾸 늘려서 자리를 만들어야 남아도는 장군들에게 새로운 보직을 줄 수 있고, 그렇게 하려면 “북한 지상군의 위협이라는 명분이 있어야 했다”고 김 편집장은 썼다. 책에는 육해공 3군간의 경쟁, 특히 육군이 해·공군에 대한
나라 무기 매년 5조원씩 추가 수입해서 우리가 위성이랑 조기경보기 띄울께, 한반도 상공에 있는 니네 위성 좀 치워줄래? 그냥 5조원 낼테니 TISA를 실시간으로 바꾸자. 우리 지소미아는 파기. 미국: ....(ㅆㅂ 그게 가능하냐고-_-) 한국: ㅋㅋㅋㅋ 그냥 한국내 미군을 위한 인프라 비용으로 내수진작용으로 쓸께 어때? 미군 사령관: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 계좌만 미국계좌로 들어 가고 제가 집행하면... 트럼프: 안돼. 여기서 포인트. 보통 이 협상을 굿캅 배드캅 포지션 국무부가 굿캅하고 미군은 당위성으로 윽박지르는 배드캅인데 반대가
없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이 파병에 반대하고 있고, 아시아에서도 파병한다는 얘기가 없다. 한국도 파병하지 않길 바란다.” ― 한국 기업들도 많이 철수하고, 한-이란 간 교역도 줄었다. 우리 국민과 기업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는 한국과 미국의 특수관계를 충분히 이해한다.
표정같기도 하죠. 여러모로 절묘하게 잘 그린 그림입니다. 단순한 구도와 그림체로 미디어의 왜곡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는 그림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도 훌륭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라크 전쟁 당시에 나온 사진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부상을 당한 것인지 기절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미군 병사가 이라크
평등적인 선진국 처럼 신체검사, 군복무와 군훈련, 병역 의무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안보감도 투철해지고 국방력이나 군 자원도 늘고 유사시 대처할 수가 있고 군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되죠. 보배드림 형제분들이여, 실현 가능성이 낮고 군사 확보나 안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모병제를 바라지 마십시오. 민주당이 모병제 들고 나오는 것은 눈 속임에 불과하고 사실상 불가능한데 모병제 운운하는 것은 페미정당이 남자를 호구 취급하는
경찰은 김포공항 테러 당시 사용된 폭탄은 국내에서 민간용으로 쓰이지 않는 콤포지션으로 공항 투시기에 검색되지 않아, 북한과 이슬람 테러조직이 즐겨쓰는 폭약이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북한이 86 아시안게임 개막에서 한국의 치안이 불안하다는 점을 국제에 알리고 나아가 88 서울올림픽의 개최를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테러를 감행했다고 정황상 추정했으나, 공항에 폭탄을 설치한 명확한 테러범이 잡히지 않아 결국 2001년, 미제사건으로 그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그러다 2009년, 스위스 신문사에서 근무하던 일본인 기자
오시지요. 1. 인도네샤 공군 2. 브라질 해군 3. 라오스 육군 4. 한국군(이분은 안 특이함 여튼...... 외국 군인들이 와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 군장비를 사가지고 갈때 그 운용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배워야 합니다. 이상하죠? 정비에 버튼을 영어로 써주면 되는데 굳이 한국어를? 여튼 그래서 약 1~2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나서 그 장비 운용법을
판사는 니콜라스 슬래튼(31)에게 종신형을, 폴 슬라우(35), 에반 리버티(32), 더스틴 허드(33) 등 공범 3명에게는 각기 30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07년 9월16일 바그다드 니수르 광장에서 미국 외교관들을 경호하던 중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져 이라크 민간인 14명을 숨지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