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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보니 절대 함부로 귀농하면 안될듯 kbs2 제보자들 귀농도 함부로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에 최성해 총장의 지인과 대화했다는 제보자 두 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최 총장의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등장한 최 총장 측근은 최 총장과 4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이자 과거 동양대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뒤 얼마 전 다시 동양대에서 일을 시작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폐 전이 후에는 친정에서만 생활 하였으나, 폭언과 협박전화와 문자는 멈추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욕까지 서슴지 않아 누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줌 “개씨발년아. 씨발샹년. 느그애미가 시키더나” “아가리에 밥 쳐넣어라. 애미년이 좆같으니 누나년도 좆같지” “개씨발 좆같은년아. 호로잡년. 개 좆같은년 누나아” “대가리 쳐버릴까. 애미년이 개씨발 걸레년이니 누나도 개씨발년이지” “며느리가 애못낳고 암걸려서 죽니사니 하는데 니 같음 그게 며느리가 개잡년이지” “아파뒤져라. 살지말고





폐 전이 후 누나이 피를 토할 때 차량 동호회 카페 활동을 통해 경기도 부천에 사는 여자를 만나, 부천과 김해를 오가며 외도를 함 “말없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만나러 갑니다” “OOO과 행복한 점심” “사랑하는 사람과 첫눈을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말았다” “OOO아 아프지 마라 내 맘도 아프다” 등의 글을 올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이런 장관을 만들어준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스뵈이다에서 박주민 의원 얘기들아보니..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말 든든하네요. '이번엔...' 이라는 문구가 뭉클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도 안 들 수 없고요.. 참아준 조국장관과 가족들 모두 고맙고.. 이런 여러분의 모습이 많은 위로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런 일은 이제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KBS2 에서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시술이나 식품을 소개하고 이를 홈쇼핑과 연계하는 '쇼닥터(show doctor)' 와 관련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업체 사이트에 적힌 펫브랜드 사무실을 찾아가 봤지만, 해당 주소에 입주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센터에 연락처를 남기고 사무실 위치를 물었으나 “전달하겠다” “방문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란 답변만 받았다. 계약서상에 용역업체로 적힌 연락처로 연락하자 “본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제보자들이 강아지를 분양받은 부천시 사업장도 직접 방문했으나 마찬가지로 취재에 응할 수 없다는 답변을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치며 “너는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소리치고, 칼을 허공에 휘두르며 “상추 같은 걸 준비해야지!” 라고 고함을 지르며 위협 하였음. 조리병이 같은 반찬과 요리를 내어 와도, 어느 날은 시어서 맛이 없다고 불평하며 다시 반찬을 내어오라 소리치고, 1~2분 뒤에 같은 걸 다시 내어 오면 맛있다고 평하는 등 기분대로 조리병을 부림. ㅇ 사령관의 남색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긴글이지만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고인이 된 누나의 재판입니다. 자식은 없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