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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GP62NW60 음악 CD 리핑 사용기 결국 외장 ODD를 샀습니다 \ㅇㅁㅇ/ 선택지도

언급한 것처럼 이번 맥 프로 2019 년형은 기존에 확장성 따위 필요 없다고 하다 별명처럼 쓰레기통행 되버린 맥 프로 2013 과 달리 다시 풍부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고 내부에 PCI 슬롯은 총 8개로 아주 퐁부하다. 그래픽 카드를 베가 II 듀오로 구성한다고 해도 사용자가 따로 필요에 따라 PCI 슬롯을 이용해 확장하고 추가할 수 있는 여유 슬롯이 3-4개 에 달한다. 프로용 제품이라면 이게 당연한거다 2019년에 출시된 컴퓨터답게 당연히 기본 저장장치는 SSD





없으면 아쉬운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목적과 필요성을 찾는다면 활용할 방법이 여러가지라서 사놓고 묵혀두지는 않을만한 물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LG전자마케팅 대리점 (주관사:주)솔로몬닷컴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블루레이 재생가능해?? TV에 USB로 연결해서 쓰면 인비오 같은 큰 기기 없이도 깔끔하게 교육DVD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외장 ODD를 Tv로 연결해서 DVD 볼



드라이버CD, 케이블, 본품 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미니5핀 케이블입니다. 따로 이유가 있는걸까요?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외장 ODD제품은 미니5핀 케이블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활용성과 범용성 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ㅜ 케이블 중간에 보면 원통형의 큰 것이 보이실텐데요. 휴대하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저 부분은 꼭 필요합니다. "리피터" 라는 부분인데 전력이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데이터 손실을 줄이기 위한 부분이라 필요합니다. 대부분 외장 ODD를 구동할 수





제품을 꺼냈습니다. LG그램의 경우 보시는 것 처럼 ODD가 미포함된 제품 라인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 ODD가 필요합니다. LG 외장 ODD GP60NW70을 연결시킨 모습입니다. 색상이 같은 화이트여서 그런지 매우 잘어울립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튀어나오는 형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시디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15인치 LG 그램과 비교하여 배치한 모습입니다. 슬림하고 사이즈도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이 휴대하기에 디자인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LG그램과 잘 어울리는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3/1903___561498331.jpg

충전을 할때마다 케이스를 탈착해야 된다면 상당히 번거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HLDS MP7은 이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드위에서 스마트폰을 들어올리면 자동적으로 충전이 중지가 됩니다. ■ HLDS Super Multi MP7 무선 충전기 정리 지금까지 HLDS Super Multi MP7 무선 충전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HLDS MP7 충전기를 보고 히다치엘지에서도 충전기를 만드는 부분이



수 있습니다. 수치상 높아보이지만 딱히 거슬리는 소음 수준은 아니었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음을 기준화 시킨다면 '조용한 주택 거실' 정도의 소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작동 전압이나 소비 전력을 측정해본결과,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 AC 어댑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에는 80/92mm 쿨링팬 1개를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만, 양 쪽 사이드 패널에 에어홀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후면 쿨링팬으로도 내부 발열을 해소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쿨링팬은 중국 Huizhou Flyalpine Electronics Co.Ltd의 'DF0922512SEMN' 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제품으로 12V 0.18A로 동작하는 제품으로 확인됩니다. | 3.5'' 베이 1개, 2.5'' 베이 1개(?) Bohemian Cleo 케이스는 5.25'' x 1개, 3.25'' x 1개, 2.5'' x 1개 다양한 규격의 베이를 골고루



작은 제품을 찾았는데요. 이런 조건에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3.5만원이었습니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다는 점, 디자인이 심플한점 휴대하기도 좋다는 점 등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 기업이니 AS도 유리하겠죠. 맥의 경우는 그냥 선만 끼우니까 바로 인식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오디오 CD를 넣으니까 그 다음은 알아서 다 되더군요. PC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다른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PC와 맥 양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다른



볼 수 있으며 마감 처리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 보급형 케이스로써는 단가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의 조금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 하부에는 4개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외부 장치를 위한 뛰어난 확장성 I/O 포트는 전면에 위치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로닉스 오피스를 마무리하며 사무 용도 컨셉에 맞춘 제품이지만 오피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에 고성능을 요하는 하드웨어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도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확장성을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과도하게 화려하거나 특색있는 케이스들 사이로 오랫만에 만나보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오피스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전면 베젤인데요. 쿨링팬 2개가 전면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음에도 먼지 필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