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라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노태현은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계속 가져가고 싶다. "정말 세세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이에요. 뮤지컬을 원래 좋아하시는 분이 저한테 '경력직 신입 같다'는 좋은 평가를 해주셨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죠. 지금은 일단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아요. 신선하지만 잘한단 얘기가 정말 좋아요. 열심히 해도 그걸 좋게 봐주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잘하는 건 기본이고
판막을 딱 짚는데 와 거기서 미쳤다 미쳤다 햇는데 여러분 더 미친건 아버지 차례 넘버 다 듣다가 뒤 돌기 전에 오른손 주먹!!!!!!쥐고 판 완전 세게 치고 팡뒤 도는거 겁나 박력 오져서 내 좌석 사층이였는데 일층까지 내 턱 내려감 자동엘레베이터 근데 또 데아한테는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다고 사과하러 가는 너란바부....데아바보ㅠㅜㅜㅜㅠ 아 맞아 내삶의 전부때 입 아주살짝 맞춤. 내삶전 부르면서 약간 면윈이 앉아서 데아 뒤에서 껴안고 노래부르는데 겁나 성스러워 그 장면을 교회
한대 면윈플렌 코튼플렌 200110 첫공 후기 (바뀐 무대 스포 많음 주접은 더 많음) [스타톡] '아이언 마스크' 노태현 "'경력직 신입'같다는 말 가장 좋았죠" 웃남 초대권 이벤트(오늘만) 재연 웃남 프콜 본 소감 웃남 규현 그윈플렌 후기 선배님 유툽에 빨간머리 쪼꼬맣게 보이는데!??!?웃는남자 리허설! 시잗했다 웃는남자 준면이!!!! 뮤지컬 웃는남자 포스터 규현도 이렇게 찍을듯 뮤지컬 웃는남자 부모님이랑 보기에 어때?? 웃는남자 재연한다 수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전찍고 맥주깠어 (웃는 남자 2020년 1월 11일 밤공. 스포있음) 우리칠 오늘 같은회사선배님 공연 나눠서 갔나봥
사실 나도 2주전 입덬이야 ^^ 규현이 웃는남자 들어가네 박효신 웃는남자 안한다!!!!너무 좋아!!!!!! 웃는남자 마치고 규현퇴근길에 편지 줄 수있을까? ㅠㅠㅠㅠ웃는남자 부르는 준면이ㅜㅜㅠㅠ생중계라니ㅜㅜㅜㅜ [스타톡] '아이언 마스크' 노태현 "'경력직 신입'같다는 말 가장 좋았죠" 웃는남자 캐스팅 일정 타덕인데 예당갔다가 규현봤엉 웃는남자 포토존 규현 “엑소 수호, 볼때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결정적장면] 규현이 웃는남자 들어가네 웃는남자 코로나 터지고 본덬있어? 준면이 연검 정화 부탁 좀 할게..
제가 몸 쓰는 데 익숙하니까 사람 외의 역을 하면 좋겠단 얘길 들어봤어요. 최근 노래 연습을 하느라 '웃는남자'나 '팬텀' 영상을 많이 보기도 했고요. 얼마 전 조승우 선배 초대로 뮤지컬 '스위니 토드'를 봤는데 나중에 그런 연기를 해보고 싶기는 해요. 지금 같아선 토비 역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도 있죠. 하하." 인터뷰 말 잘한다 가발 사진이 뉴스에 박제될 줄은 몰랐는데 실제 공연에서는 가방
안 한 상태 인물들이 훤하구만ㅋㅋㅋ 준면이 웃는 남자 부른다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 자리 괜찮아?? 나 뮤지컬 처음봐서 ㅠㅠ 2번째줄 세번째자리! 뮤지컬 ‘웃는남자’ 날짜:2020년01월09일~2020년02월23일 SG워너비 이석훈 슈주 규현 박강현 엑소 수호 그윈플렌 役 # 이석훈 # 규현 # 박강현 # 수호 우르수스 役 # 민영기 #
지난 공연에서 열심히 했던 걸 예쁘게 봐주셨나봐요. 김법래, 신성우 선배들이 '메피스토' 때 악마 역을 좋게 봐주시면서도 이미지가 '아이언 마스크'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해주셨죠. 예전엔 뮤지컬을 잘 몰랐고 생각도 안해봤어요. 아주 생소하고 직접 한다는 건 상상도 못할 정도였죠. 무대에서 3~4분간 춤추고 노래하는 걸 주로 했던 사람이니까요. 불과 1~2년 전까지 그랬죠. 처음엔 걱정도 많았는데 선배들이 무대 호흡을 알게 되면 중독된다고, 그럼 계속하게 될 거라더군요." 뮤지컬 무대는 상상도 안 해봤다지만 실제로 경험하니 재미를 느꼈다는 노태현. 이번이 두
검색해보고 이건 뭐냐고 묻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야..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게시글 하나 누르고 10초 이상 봐주면 된다구 해. 다들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부탁 좀 할게...! 수호 웃는남자 엑소 수호 웃는남자 수호 선물 엑소 수호 선물 수호 홍보대사 엑소 수호 홍보대사 수호 복근 엑소 수호 복근 수호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는 상황이 정말 행복해요." 좋은 기회에 연이어 뮤지컬을 하게 된 노태현은 앞으로도 신인의 자세로 임할 각오다. 여러 작품의 오디션은 물론 어떤 기회든 찾아다닐 준비가 됐다는 그는 "이번 작품 하면서 앙상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고 웃었다. 아이돌로, 또 솔로 가수로, 뮤지컬 무대까지 이미 여러 번의 데뷔를 거쳐오며 어느 정도 근성도 인정받았다. 자연히 그를 좀 더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됐다. "편견을 갖고 안좋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대만족이였슴 1열갔었는데 이건 4,5열쯤봐야 제대로 볼수있을것 같아 그건 본덬들만이 이유를 알꺼야 그리고 설날이라구 싸게 보여줘서 더 좋았어 ㅋㅋㅋㅋ7만원짜리치곤 완전 좋았어 무대연출이 돈 쳐바른티 장난아님ㅋㅋㅋ 행복하다!!!규현 그날들에서 처음봤는데...얘 목소리에 반함..뮤지컬 기본자세가 된 배우여서 그때부터 호감이였는데...베테에서 얜 내 뮤배다!!! 찍음ㅋㅋㅋ기대된다 웃는남자 그 기사 ㅋㅋ 엄청 바쁘다ㅋㅋㅋ 오늘 하루만! 카톡 열어서 검색 '뮤지컬 웃는남자' 검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