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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연희동의 50년된 대형마트.jpg *그림* 주말 연희동 카페에서 어반스케치했어욤 1995년 12월,

오겠다고 하고 일단 나와 버렸습니다. 2. 하나은행 연희동 지점 (제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 다음날 다시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연희동 직원으로 찾아갔습니다. 대출 창구의 여직원이 상담을 시작해줬는데.. A대출이 이자율은 가장 싸지만, 개인사업자셔서 소득자료가 적으므로 원하시는 만큼 대출이 안나와서 힘들것 같다고 B대출로 진행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B = 안심전세대출은 집주인과 연락도 해야되고, 서류 준비할것도 많고 무엇보다 집에대한 실사를 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이사를 가야할 새 집에 가까운 지점으로 가시는 것이 일처리가 편할것 같다며... 다른 지점으로 갈 것을





집을 알아볼려구 하는데.. 사대문안인데 아직 집값이 안올랐네요 서민이 살기에 적당한거같나요? 앞으로 경전철도 들어올거같은데 뭐 언제올진모르지만.. 연희동이라는 네이밍도 괜찮은거 같고... 이연복 레이먼킴 이찬오 세프식당도 있고 요번에 엄지원 이 빌딩샀다고.. 전소미도 살고 연세대 이화여대 가깝고 병원도 삼성병원 세브란스 다10분거리라... 입지는 좋은거같은데.. 뭐 그쪽은 부촌이긴하지만요..ㅎ 국정운영 평가 긍정 45.0%, 부정 51.2%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7.1%, 자유한국당 29.6% 국회의원 적합도 우상호 38.0%, 이성헌 30.7% 16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했다" " 한나라당이 경기도 지방의원을 제안했다. 그러나 거절했다. 방송에 나오는 동안 내 이름 밑에 '서대문구 연희동'이라는 주소가 떴는데, 갑자기 경기도에서 출마하고 싶지 않았다. 정치를 하더라도 첫 단추를 잘 꿰고 싶었다 . 한나라당에서 다시 제안이 왔다. 서 울시 비례대표 의원이었다. 또 거절했다. 왜냐면, 한나라당은 비례 5번을 준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주여성 정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번 아니면 못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찬을 즐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두환이 대화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는 가운데 큰 소리로 와인잔을 부딪히며 굉장히 밝고 화기애애하게 오찬을 하는 것을 문이 열릴 때마다 확인할 수 있었다”며 “12·12 당일이라는 것을 잊은 듯이 축하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12·12 사태’에 대한 언급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안에서 자기들끼리 굉장히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왠걸, 이날의 헤드라이너는 멘보샤와 더불어 짜장, 짬뽕이었습니다. 탱글한 면과 적절한 간, 신선한 재료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짬뽕은 너무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순하지도 않게 적당히 칼칼하며 생새우, 조개 등의 재료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면요리가 훌륭했다고 평가했어요. 번외 - 식사를 마치고 아까 먹다 남은 탕수육을 집어 먹었는데....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서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는 "국민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즉각 전두환을 구속하고 고액상습 세금체납자에 대해 최대 30일 동안 유치장에 갇힐 수 있는 감치 명령을 내려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전두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12.





입당 자체를 거절했다는건 의미가 큽니다. MBC 시선 집중은 김종대 인터뷰 기사 제목을 아예 저걸로 뽑고, 이를 인용한 다른 언론들도 "민주당이 이자스민의 입당을 거절했다" 라고 갑니다. 그런데 말이죠. 입당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안되는 경우라면 개인이 공무원등 당적을 가지면 안되는 경우밖에 없죠. 물론 나중에 문제가 되어서 제명 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주민이라고 입당(당원신청)을 받아주지 않는다는건 불가능하죠. 애초에 입당 받을 때 신원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민주당 측에서 해명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어떤 개혁의 면모를 비춰졌던 건 사실입니다. * 진행자 > 그때 비대위 체제었었죠. 새누리당 비대위 체제. * 김종대 > 네, 새누리당 비대위 체제 때.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진보를 자처하는 이런 일을 해야 될 일을 선수를 뺏겼다, 물론 그분들이 그 당에 들어가서 정치적으로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러나 반짝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던 건 사실이고 그런 면에서 저는 이자스민 의원이 당시 새누리당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이제 이주민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권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선택을



자세인 듯하다. 지난날 권력 주위에 맴돌 수 있었던 사람치고 거의 대개가 부패에 물들었지만 그는 항상 예외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02의 2, 그의 자택에선 요즘 흔한 족자 한 폭, 값 나가는 골동품을 찾을 수 없고, 팔목에 차고 있는 투박한 미 특수부대용 시계도 월남 연대장 시절부터 애용하고 있는 싸구려다." "'설사 온 백성을 먹여 살릴 만한 공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아비를 죽인 놈이 용인되고 국가원수를 시해한 자가 의사로 칭송되는 것이 민주화의 뿌리라면, 그 뿌리는 송두리째 뽑아내 화근을 없애야 한다'는 게 당시 그의





25사단 출신입니다.” ▲임한솔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때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전두환 씨 광주 학살 책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세요.” ▲관계자1 “광주 가서 물어봐 (골프채로 폭행)” ▲전두환 “뭐야? 자네가 뭐야?” ▲임한솔 “저 정의당 부대표고요. 서대문구의회 의원 임한솔입니다. 함부로 때리지 마세요. 저 공직자에요. 건드리지 마세요.” ▲관계자1 “야. 공직자면 거기 가서 얘기해. 왜 여기 와 (손으로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