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후 위키보니 이정후 뇌주루는 코치 탓이 아니죠 이정후 국가대표 가면 좋겠네요 (프리미어12) 이정후는 활약한 11명의 선수들을 뽑았다. 한국 대표팀에선 김하성과 이정후가 각각 베스트 외야수, 베스트 유격수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결승전 2점 홈런을 비롯해 타율 3할3푼3리(27타수 9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타율 3할8푼5리(26타수 10안타), 4타점을 마크했다. 이들은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 대회 연속 대표팀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김하성은 빠르게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로 올라섰다. 스스로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김하성은 "아직은 위에 형들도 많다. 그저 아웃됐지만, 충분히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또한 비록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지만, 한국은 이정후의 안타로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를 계속해서 이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