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노동 아버지 직업을 부끄러워했던 임희정 아나운서 84년생 임희정 84년생 임희정 84년생 임희정.jpg 84년생 임희정.jpg 있으라는 뜻에서 '매미' 아버지 최재석씨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강남차병원에서 산모 임희정(36)씨와 남편 최재석(40)씨 사이에서 태어난 3.38kg의 남자아이가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2020년 경자년 (庚子年) 대한민국 첫둥이가 서울 강남구 논현로 소재 강남차병원에서 1일 태어났다. 첫둥이는 새해에 첫 번째로 태어난 아이를 말한다. 좋겠다"며 "본인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자년은 육십간지 중 37번째 해이며 '하얀 쥐의 해'이다.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