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회 특별 생방송 방금 tbs 교통방송 뉴스에서 서울 지하철 승무시간 합의점을 못찾고 2006년에 전문편성에 관한 조항이 분리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출연진 등에 대해서도 여당 의원이나 진보성향 시민단체에 집중돼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은 "교통방송이 방송전달에 대한 설립 허가를 받았어도 내용에 있어 편파성, 편향적인 성향의 출연진을 방송에 출연시켰단 지적은 피할 수 없다고 본다"며 "시가 운영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관성, 정치적 중립성, 공공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세계적으로 '해석적 전환'이라는 트렌드에 따라 쇼의 양식을 결합해 진행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 tbs 는 (여타 민영방송과는 성격이 다른) 방송사로서 아이템 선정에 신중할 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